일 때문에 출장 와서 지내는 동안 몸이 뻐근해서 주변 마사지 가게 중에서 후기랑 평점이 높아 찾아왔습니다. 체격 있는 태국 아줌마가 들어오면서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마사지는 준수하게 하더라구요. 근데 40분 넘어가니 갑자기 행위 서비스를 요구하네요. 돈 없고 카드만 있다고 하니, 그럼 카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제가 괜찮다고 사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사지를 부분만 하고 끝내네요; 아로마 60분인데 관리사 핸드폰 타이머 보니 55분이고 제 기억상 그 시간보다 더 남은거 같은데 좀 그렇네요.. 관리사가 퇴폐 요구하는 것도ㅎㅎ 시설 깔끔하고 화장실 잘 구비되있고 카운터 안내분은 친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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